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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L자 주택 L字の家(L자 주택) 近くに瀬戸内海が広がる自然豊かな地域に建つ住宅である。敷地は接道が2方向となる十字路の角地になり、建物は道路に沿ってL字に配置している。 玄関は来客用と家族用の2つに分かれ、家族用の玄関はガレージ内に設けている。家族玄関からは主寝室だけが繋がり、来客用のホール、廊下を通り、2つの子供室、和室、衣装室、サニタリー、それとダイニング・リビング・キッチンに入る。 L字に沿ってテラスを設け、ダイニング・リビング・和室からこのテラスに出られ、広い中庭で遊ぶ。また、対角線上に立つ建物はソーラーパネルを設置し、物置を併用した小屋が建つ。 外観は平屋建で、屋根、外部ともガルバリウム鋼板を施し、道路の面に沿った外壁は斜めに立ち、来客用のポーチには杉型枠コンクリート打ち放しの壁と、サービスヤードには土色塗り壁が立つ。建物を取り囲むように植栽が植えられ、シンプルで有機的な住宅となる。.. 더보기
(주거시설) 5개층을 가진 원룸주택 5層のワンルーム住居(5개층을 가진 원룸주택)대지의 특성을 해석하여 탄생되어진, 그 곳에서 밖에 성립될수없는 건축과 그 속의 삶 福岡県宗像市の閑静な場所に建つ、4人家族のための住宅である。かつてはのどかな田園風景だったこの場所も、近年住宅群が建ち並び、徐々に都市化の様相を見せている。計画地の周囲も新旧の家屋が混在している中、この敷地は崖地という立地条件から未開発のまま取り残されていた。 建築計画では、道路から4mの高低差をもつこの崖地を、コストを抑えながらどう克服するかが最大の課題であった。その課題に対して土木的造成による開発行為ではなく、建築がいかに地形に沿って立地するかを考えた。道路から上段の平地までの高低差を、約3等分で設定された床レベルによって繋げていく断面構成となっている。したがって、建築の骨格や断面は敷地のレベルから導かれており、斜めの平面的様相は現存する風景.. 더보기
(도서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Design by 조진만) ‘내를 건너 숲으로 도서관’은 은평구 신사동 비단산 근린공원 초입에 있으며, 주변에 여섯 개의 학교와 주거지가 밀집한 곳이다. 부지 전면은 도로, 후면은 비단산, 좌우 양측으로 초등학교와 놀이터가 있다. 대지는 약 9m의 고저 차를 가지고, 인근 주민들에게 산책로와 놀이터, 다목적 야외 쉼터로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었다. 새로운 도서관은 기존의 열린 공간 영역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것이 가지는 다양한 교육적, 문화적 프로그램을 주변의 자연과 더 긴밀히 관계 짓는 방식에 초점을 두었다. 설계는 도서관 야외 계단을 통해 단절된 공원으로 가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있게 하고, 숲속 기존 편의시설들을 도서관의 상부에 도서관의 부속 공간들과 연계하여 재구성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