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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彦根の住居 _ 건축주의 요구가 잘 반영된 심플한 일본주택

彦根の住居


彦根の住居滋賀県彦根市に建つい夫婦と子どもたちのための小さな住宅です敷地の住宅地はしばらく売れていなかったためか荒れた草原のような状態でしたこれからいろいろと建売住宅が立ち並ぶ計画だと知りがどのような状態となっても草原の記憶を残せるような建ち方を探すことにしました

そこで敷地に対しめに長円形の平面を配置して引きを取りつつ均等42の窓が空いた白い長円形の壁に木造の床や箱を挿入し生活の場をつくり出すことにしましたたくさんの窓を並べることによりどのような外部環境となっても細かく分解して受け入れられないかと考えたのです均等に窓を配置すると不思議なことに見えない部分は都合良く補完されます生活のさまざまなことと無関係にでも適切な関係を取り結ぶように窓が均等に配置された白い外周部はまるで別の用途だった建築をリノベーションしているかのようです

この住宅は縦に3に窓を配置することにより遠目には3階建てのビルのように見えますそうやって建築の大きさに違和感をもたらし浮遊感をもたらせないかと考えました



[히코네의 주거] 시가현 히코네시에 세워진 젊은 부부와 아이들을 위한 작은 주택이다. 대상부지는 얼마간 팔리지 않아서인지 황폐한 초원과 같은 상태였다. 지금부터 이런저런 양산형 주택들이 계획이라고 알고, 주변이 어떤 상태가 되어도 초원의 기억을 남길수있는 건설방법을 찾는것을 목표로 하였다. 그러한 점에서  경사진 타원형태의 평면배치를 통해 대지의 여유부지를 확보하면서 균등하게 42개의 창문이 배치하고, 목조바닥, 수납장등을 삽입하여, 생활의 장으로 만들어내었다. 많은 수의 창을 배치하는 것으로, 외부 상황이 어떻게 변하여도 분리된 창으로 일부분밖에 받아들일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다. 주거생활의 다양한 부분을 침해하지않으면서, 그러나 필요한 부분은 적절히 관계를 맺어가면서 창이 균등하게 배치되어진 백색의 외주부는 마치 다른용도를 가진 건축물을 리노베이션한것 처럼 보인다.

  주택은 3층까지의 창을 배치하는 것으로, 원경에서 보면는 3층의 빌딩처럼 보인다.  그리하여 건축의 규모에 있어서 원근감을 가지게하여, 부유감을 가질수있지않을까 생각하였다









출처: <https://www.japandesign.n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