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축디자인

(도서관) 雲の上の図書館 _ 구름위의 도서관 雲の上の図書館(구름위의 도서관) 高知と愛媛の県境の「雲の上の町」梼原に、図書館/福祉施設の複合体を梼原の杉を使ってたてた。体育館・こども園とが芝生広場をはさんで向かい合い、多世代の交流するコミュニティのコアが生まれた。森の中の町梼原にふさわしい、森のような空間、木漏れ日のふりそそぐ室内を、鉄と杉の混構造で実現した。フラットな床ではなく、起伏のある大地を作り、盛り上がった大地はステージともなって、トークやコンサートなどの様々なイベントに利用できる。図書館の中では皆裸足になり、杉を圧密して作った木の床のぬくもりを感じることができ、各々の気に入った場所に寝転んで、本を読むこともできる。図書館と向かい合う福祉施設では、梼原の和紙職人、ロギール・アウテンボーガルトによる梼原の木の皮を漉き込んだ和紙が多用され、あたたかく、「家のような」福祉施設が実現した。 고치현과 에히메현의 경계에 있는 .. 더보기
(주택) L자 주택 L字の家(L자 주택) 近くに瀬戸内海が広がる自然豊かな地域に建つ住宅である。敷地は接道が2方向となる十字路の角地になり、建物は道路に沿ってL字に配置している。 玄関は来客用と家族用の2つに分かれ、家族用の玄関はガレージ内に設けている。家族玄関からは主寝室だけが繋がり、来客用のホール、廊下を通り、2つの子供室、和室、衣装室、サニタリー、それとダイニング・リビング・キッチンに入る。 L字に沿ってテラスを設け、ダイニング・リビング・和室からこのテラスに出られ、広い中庭で遊ぶ。また、対角線上に立つ建物はソーラーパネルを設置し、物置を併用した小屋が建つ。 外観は平屋建で、屋根、外部ともガルバリウム鋼板を施し、道路の面に沿った外壁は斜めに立ち、来客用のポーチには杉型枠コンクリート打ち放しの壁と、サービスヤードには土色塗り壁が立つ。建物を取り囲むように植栽が植えられ、シンプルで有機的な住宅となる。.. 더보기
개방과 폐쇄, 양쪽의 장점만 취한 학교 _ 츠쿠바 요코다이 시립초등학교 つくばみらい市立陽光台小学校(츠쿠바 요코다이 시립초등학교)개방과 폐쇄, 양쪽의 장점만 취한 학교 つくばEX「みらい平」駅近郊に建つ、1学年4クラス+予備1クラス、計30クラスの小学校のプロジェクトである。つくばEX沿線では、人口増加による学校建設がそこかしこで行われている。つくばみらい市においても例外ではなく、21年ぶりとなる小学校の計画となった。「日本一の学校を!」と市長からも大きな期待を寄せられた本プロジェクトは、その期待に応えるべく、今までにない新たな着眼点、設計手法で臨むこととなった。 教室をオープンとするか、クローズとするかは必ず発生する、あるいは選択を迫られる学校建築のプロセスの1つとなってきた。しかしそのどちらも一長一短。可動間仕切りにすればフレキシブルにワークスペースとの関係性を選択できるといった運営まかせの安直な選択は、結局は何も選択していないのではないので.. 더보기
환자의 잠재의식에 어필하는, 「최점단 고도의 의료」를 이미지화한 약국_ Cutting Edge Pharmacy A Cutting Edge Pharmacy as a New Landmark환자의 잠재의식에 어필하는, 「최점단 고도의 의료」를 이미지화한 약국 総合病院に隣接する調剤薬局の新築計画。商環境を設計する際、「その施設がどのようなプロセスで消費者に選ばれるのか」。これを読み解くことが設計のスタート地点となる。地理的要件を除けば、数ある薬局から選ばれる薬局とはどのようなものか、その答えは消費者が調剤薬局に求めるものの本質は何か、という考察の先にある。 調剤薬局を訪れる目的は薬を買うことで、消費者は病気や傷に対する“癒し”を求めて薬局を訪れる。“癒し”は医療関係機関の設計においてたびたび話題に上るキーワードで、室内に植栽を置いたり壁に木を使ったりするような自然を生かした提案に傾きがちである。しかし、人が医療に求めている“癒し”は、本来ちがうベクトルの先にあるものと私たちは捉えてい.. 더보기
(병원) 大久保動物病院 오오쿠보 동물병원 _ 쿠마켄고 大久保動物病院 人と動物の関係作り(Human Animal Bond) をめざす動物病院を木と和紙などの自然素材を用いて明るくやさしい空間を作った。大きく庇の張り出した屋根を載せた木の箱は従来の病院というイメージとは全く異なる「家」の様な建築となった。 사람과 동물의 관계맺음(Human Animal bond)를 컨셉으로 동물병원을 나무와 한지등 자연소재를 사용하여 밝과 부드러운 공간을 만들었다. 지붕면을 전면으로 빼내어 낸 매스의 형태는 지금까지의 병원이라고 할 수 있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집"과 같은 건축물을 목표로 디자인되었다. 출처: 더보기
(전시시설) 화개의 집 화개의집 권형표와 김순주는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함께 공부하였고, 2009년 서울에서 바우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여 도시, 건축, 조경 분야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가구, 제품 디자인을 포괄하는 폭넓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금천 공공의 방, 종로 느린 날 등의 도시 리서치 작업을 통해 도시 공공 공간의 잠재성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초등학교나 어린이 미술관 등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건축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천안 흥 박물관, 상수동 골목집, 맑은샘 학교 등의 작업을 진행했고, 2012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어디에 무엇을 지었느냐유방근(경상대학교 교수) 이 집을 나타내기 위해 두 가지의 일반적인 주제로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 첫 번째는 ‘장소’에 관한 것이고 ‘기능(.. 더보기
(주택) Shear House by STPMJ Shear House(by STPMJ) Location: Kyung Buk, Yecheon, KoreaProgram: Single Family ResidentialDimension / Area: 22'x45'x20' / 990 sfStructural Engineering: Duhang EngineeringClient: PrivateCompleted Year: 2016 / Apr.Photograph: Song Yusub 한국의 단독 주택 인 Shear House는 지붕 지붕 유형을 간단하게 처리하여 환경적 특성과 프로그램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개선하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서쪽 끝에있는 박공의 부피는 집안의 몸체와 함께 배치를 바꿉니다. 삼각형 모양을 유지하면서 동쪽 끝에있는 남쪽을 향하여 돌출합니다. 전단.. 더보기
(주택) 판교동 주택 _ Studio BA 판교동 주택 _ Studio BA 확장성을 고려한 층 분리 2가구 주택의 전형 현대에는 '정주'라는 기존의 거주 개념이 더 이상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집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평균 거주 연도는 10여년이고 세입자는 4년을 넘지 못하고 있으며 그 추세는 점점 단축되고 있다고 한다. 이는 기존의 주택 유형이 구성원의 변화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유동적 상황에 맞는 새로운 현대적 정주공간 유형의 제안이 필요한 상황이라 생각한다. ' 건축주는 건폐율 50% / 용적율 100% 약 70평의 대지에 건축주세대와 임대세대의 2가구 주택을 짓고자 하였고 집을 소유하고 있는 동안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확장 축소가 가능한 집을 원했다. 2가구 주택은 크게 층분리형과 듀플렉스형(땅콩.. 더보기
환경적인 제한속에서 태어난 주택 _ ソラニワ (solar 庭) ソラニワ (solar 庭)- 환경적인 제한속에서 태어난 주택 - 大きな家の上に小さな家が乗っかっている、ユニークな外観の住宅。ソラニワは、山間の盆地状の地域に位置する。母屋の前面に建てる計画だったため、母屋から離した南に寄せての計画となり、隣家の採光の影響が心配されていた。そこで採光の方法をすべて小屋の天窓からの光とし、天窓の強すぎる光を小屋裏空間のレイヤーを通すことにより、光を乱反射させ、拡散させた柔らかい広がりのある光をリビングなどの空間に落とす計画とした。建物ボリュームを抑え、平屋と小屋の分節されたボリュームの組み合わせにより、周囲への環境を配慮した。 ソラニワは制限のある敷地状況のなかで生まれた住宅だ。 큰 집의 상부에 작은 집들이 얹혀져 있는 독특한 외관의 주택인 「 솔라니와」는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지역에 지어진 집이다. 솔라니와는 기존건물의 전면에 .. 더보기
(주택) 彦根の住居 _ 건축주의 요구가 잘 반영된 심플한 일본주택 彦根の住居 「彦根の住居」は、滋賀県彦根市に建つ、若い夫婦と子どもたちのための小さな住宅です。敷地の住宅地は、しばらく売れていなかったためか荒れた草原のような状態でした。これからいろいろと建売住宅が立ち並ぶ計画だと知り、周囲がどのような状態となっても草原の記憶を残せるような建ち方を探すことにしました。そこで敷地に対し、斜めに長円形の平面を配置して引きを取りつつ、均等に42個の窓が空いた白い長円形の壁に木造の床や箱を挿入し、生活の場をつくり出すことにしました。たくさんの窓を並べることにより、どのような外部環境となっても細かく分解して受け入れられないかと考えたのです。均等に窓を配置すると不思議なことに見えない部分は都合良く補完されます。生活のさまざまなことと無関係に、でも適切な関係を取り結ぶように窓が均等に配置された白い外周部は、まるで別の用途だった建築をリノベーションしているかのようで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