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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켄고

(도서관) 雲の上の図書館 _ 구름위의 도서관 雲の上の図書館(구름위의 도서관) 高知と愛媛の県境の「雲の上の町」梼原に、図書館/福祉施設の複合体を梼原の杉を使ってたてた。体育館・こども園とが芝生広場をはさんで向かい合い、多世代の交流するコミュニティのコアが生まれた。森の中の町梼原にふさわしい、森のような空間、木漏れ日のふりそそぐ室内を、鉄と杉の混構造で実現した。フラットな床ではなく、起伏のある大地を作り、盛り上がった大地はステージともなって、トークやコンサートなどの様々なイベントに利用できる。図書館の中では皆裸足になり、杉を圧密して作った木の床のぬくもりを感じることができ、各々の気に入った場所に寝転んで、本を読むこともできる。図書館と向かい合う福祉施設では、梼原の和紙職人、ロギール・アウテンボーガルトによる梼原の木の皮を漉き込んだ和紙が多用され、あたたかく、「家のような」福祉施設が実現した。 고치현과 에히메현의 경계에 있는 .. 더보기
(병원) 大久保動物病院 오오쿠보 동물병원 _ 쿠마켄고 大久保動物病院 人と動物の関係作り(Human Animal Bond) をめざす動物病院を木と和紙などの自然素材を用いて明るくやさしい空間を作った。大きく庇の張り出した屋根を載せた木の箱は従来の病院というイメージとは全く異なる「家」の様な建築となった。 사람과 동물의 관계맺음(Human Animal bond)를 컨셉으로 동물병원을 나무와 한지등 자연소재를 사용하여 밝과 부드러운 공간을 만들었다. 지붕면을 전면으로 빼내어 낸 매스의 형태는 지금까지의 병원이라고 할 수 있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집"과 같은 건축물을 목표로 디자인되었다. 출처: 더보기
(주택) Water/Cherry _ 전통적 기법을 통한 현대건축의 구현 Water/Cherry 太平洋を見下ろす崖の上に立つ、分離型のヴィラ。分離(多島海)スタイルを採用することで、それぞれの棟に、茶室のようなヒューマンスケールと暖かさとを与えることができた。外壁にも室内にも「ヤマト貼り」と呼ばれる板を互い違いに貼る、日本の伝統のディティールを多用して、ディテールにおいても「小ささ」を追求した。 태평양을 바라보고있는 언덕에 지어진, 분동형 빌라이다. 분동(다도해)형식을 사용함으로써 각각의 동에 휴먼스케일과 공간적인 따뜻함을 표현할 수 있었다. 외벽에도 실내에도 「야마토붙임」이라는 전통의 디테일기법을 사용하였다. 이외에도 다수의 전통의 디테일기법을 이용하여 디테일에 있어서도 「작음」을 추구했다 . 출처: 더보기
(병원) 梅田病院 _ 우메다병원 梅田病院 人と自然にやさしい出産と子育てを目指した医療「おっぱい宣言」で知られる、産婦人科病院。院長の梅田馨先生は、ユニセフから「赤ちゃんにやさしい病院」に認定された。 母乳とダッコを重要視する梅田先生のヒューマンな哲学を建築にも反映すべく、木を多用したあたたかくやわらかな外装インテリアとした。原研哉による、衣服のように着脱可能な室内サインも、空間をやわらかくする役割をはたしている. 우메다병원 인간과 자연친화적인 출산과 육아를 위한 의료 [おっぱい宣言]를 통해 잘 알려진 산부인과병원이다. 우메다병원은 유니세프로 부터 아기들에게 우수한 환경의 병원으로서 인정받은 병원이다. 아기에게 있어서 모유와 엄마와의 스킨쉽을 중요시하는 우메다병원장은 그의 철학을 건축에도 반영하기위해, 목재를 많이 사용하여 따뜻하고도 부드러운 외장을 만들었다. 하라 겐야( .. 더보기
(공공시설) 京王高尾山口駅 _ 케이오선 타카오산 입구역 京王高尾山口駅 東京の西の聖地、高尾山の最寄駅、京王線高尾山口の駅を、木でできた大屋根を用いて、全面的に改修した。木の大屋根は、日常の世界と聖地との結界であり、鉄道という近代のインフラと、大自然との間のボーダーとしても機能している。 駅のホームも木を用いてリ・デザインし、高尾山の行灯からヒントを得た照明器具から発する暖かな光が、乗客を別世界へと導く 도쿄의 서쪽에 있는 성지인 타가오산에서 가장 가까운역인 케이오선 타카오산입구역을 목구조의 큰 지붕 이용하여 전면적으로 리모델링를 한 프로젝트이다. 목조지붕은 일상의 세계와 성지와의 경계이면서, 철도라고하는 현대 인프라와 대자연의 사이의 경계로 기능하고있다. 역의 홈에도 역시 목재를 이용하여 리모델링하였고, 타카오산의 행등에서 힌트를 얻어만들어진 조명기구로부터 나오는 따뜻한 빛이 승객을 또다른 세.. 더보기
(문화시설) 飯山市文化交流館 なちゅら_이야마시 문화교류관 飯山市文化交流館 なちゅら 北陸新幹線飯山駅(2015年開業)の駅前にたつ、文化ホールと地域交流施設の複合体。室内化された路地空間によって二つのホールと多世代交流施設をつなぎ、その路地を「ナカミチ」と名づけた。ヒントとなったのは雪国地域の「ガンギ」と呼ばれる屋根付きアーケードで、その木のフレームと土間の作るヒューマンでインティメートなコミュニティのための空間を、現代に蘇らすことができた。ナカミチの屋根は鉄と木のフレームの混構造によって支えられ、地元の木材、土を想起させる湿り気のあるやわらかな床、地元の職人のすいた和紙で構成された空間は、ハコモノと呼ばれた従来の公共空間とは対照的な、暖かな空気感が漂っている。 コールテン鋼とカラマツのファサードによって覆われた小山のような全体形は、緑の裏山と一体となって、新幹線の乾いた抽象性とコントラストを作った。 홋쿠리쿠신칸센의 이야마역앞에 세워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