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テナワゴン
デザイン小石川にて行われたイベント「HIGHLIGHT」展でのプロジェクト「DOit YOURSELF!」のためのプロダクト。料理人にとっての朝市のように、ホームセンターは建築家やデザイナーにとっての素材置き場であり、アイデアの宝庫でもある。このプロジェクトでは、各デザイナーがホームセンターの「DOIT(ドイト)」で材料と加工費1万円以下でプロダクトを製作する。
トラフは、採集コンテナの底面に、カラフルな結束バンドでキャスターを簡易に固定した、スタッキングできるコンテナワゴンを考案した。
코이시카와(일본의 지명)에서 열린 디자인전시회 'highlight'에서 개최된 'Doit YOURSELF'라는 디자인이벤트를 위한 작품이다. 요리사에게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아침시장과 같이, 홈센터(대형마켓)는 건축가, 디자이너들에게 있어서 수많은 소재를 구할수 있는 장소이면서도 아이디어의 보고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는 각 디자이너가 1만엔(약 10만원)의 한정된 자본으로 홈센터에 있는 재료구입 및 가공을 통해 제품을 제작한다.
토라프(디자이너)는 플라스틱바구니 바닥면에 다양한 색상의 케이블타이로 바퀴를 고정함으로써 간단히 쌓을 수 있는 수레바구니를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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