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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인

비젠야키로 제안하는 새로운 물을 마시는 방식_비젠야키 텀플러 [hiiro] 비젠야키 텀플러 [hiiro]비젠야키로 제안하는 새로운 물을 마시는 방식 1000年あまりの歴史を持つ備前焼。古くから「備前水瓶、水が腐らぬ」ということわざがあるように、浸透性の高さから水が腐らないと言われ、花瓶や酒器、醤油差しなどとして多く活用されてきた。その特性を活かした「hiiro(ひいろ)」は、水を入れて丸一日置いておくとまろやかなおいしい水に変化するという、備前焼のウォーターカラフェだ。おいしくなる仕組みは内部に微細な気孔ができ、若干の通気性を持つためだと言われている。絵付けを施さない自然な色合いも備前焼の魅力のひとつで、その色合いは土と窯の中の状態によって異なってくるそうだ。グレーの色は青備前と呼ばれ、窯の中で火が直接当たらないように灰などで覆い、還元焼成でいぶされた状態にすることで青色に発色する。蓋に施された緋襷(ひだすき)と呼ばれる模様は、稲ワラを巻いて焼くこと.. 더보기
건축자재를 이용해 만든 스피커 콘크리트 블록 스피커 콘크리트 블록은 참 쓸모 있는 소재입니다. 원래 목적에 맞게 건물을 지을 때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여러 개를 쌓고 나무 판자를 올려 빈티지한 느낌의 가구도 만들 수 있죠. 이런 콘크리트 블록으로 스피커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사운드를 들려줄지 궁금한데요. 콘크리트 블록 자체가 건축재라서 진동을 줄이는 효과적이기도 하고, 무게도 무거워 안정적일 것 같긴 합니다. 콘크리트 블록 앞뒤에 나무 판자를 덧대어 스피커로 만들었습니다. 아래쪽에는 5인치 드라이버가 들어가고, 위쪽에는 트위터와 크로스오버 등의 회로가 들어가게 됩니다. 콘크리트 블록 스피커는 아직 양산 전인데요. DIY Kit 형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물론 콘크리트 블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콘크리트 블록은 가까운 공사장에서 얻.. 더보기
의도한 기능 그 자체가 디자인으로 드러나는 맑은 음색이 투명한 유리를 통해 연주되는 스피커 (LSPX-S1) 의도한 기능 그 자체가 디자인으로 드러나는 맑은 음색이 투명한 유리를 통해 연주되는 스피커 (LSPX-S1) 소니의 『Life Space UX』시리즈로서, 2016년 2월에 발매된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 LSPX-S1』는 led와 블루투스스피커를 합쳐서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스피커 이다. 어떤 공간에도 위화감없이 녹아드는 심플한 디자인은 스피커의 존재를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이다. 추가적으로 led로 부터 흘러나오는 부드러운 빛은 공간 자체를 부드럽게 연출해준다. 유기유리관을 트위터(고음전용 스피커)로서 작동되는 구조로부터, 소니가 제안하는 제품에 담겨진 새로운 가치에 주목해보자. 제품의 개발자중 한사람인 마츠모토씨로부터 개발당시의 에피소드, 제품에 담겨진 생각들은 들어보았다. 「제품」이 실생활에 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