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山西の家
松山市の住宅地での計画。2台のビルトインガレージを併せ持つ住宅である。
周辺の敷地条件から外部に対して閉鎖的に、内部に開くゾーニングとした。中庭をセンターに四方を囲むように部屋が配置されている。また、より多くの採光と通風を得るためリビングダイニングキッチンを2階に設けている。中庭の植栽に光が反射しいろいろな場所から気持ちの良い空気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外観、内装ともモノトーン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がウォルナットの木やネイビー色をバランスを考慮しながら配置した。
クライアントらしさを引き立てる独特の空間が完成したのではと考えている。
마츠야마시에 계획된 주택이다. 2대의 빌트인차고를 가진 주택이다. 주택은 외부로는 폐쇄적이지만, 내부로는 개방된 조닝을 가진다. 중앙에 내부정원을
두고 서향에 방으로 감싸는듯한 배치로 구성되어져있다. 보다좋은 채광 및 통풍조건을 가지도록 하기위해 식당과 주방을 2층으로 두었다. 중정에는 식재를
통해 중정으로 들어온 빛이 실내까지 반사되어 유입될 수 있도록하였고 외부로 부터 유입된 신선한 공기를 즐길수있다. 외·내장 모두 모노톤이 기본으로
사용하였고 월넛목 그리고 짙은회색의 석재를 이용하여 전체 건물의 색채를 고려하며 재료계획을 하였다.
클라이언트만이 가지고있는 특징을 주택이라는 공간으로 잘 타나난 건물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고있다.
출처:
http://c-c-design.com/project/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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