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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시설

(전시시설) 화개의 집 화개의집 권형표와 김순주는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함께 공부하였고, 2009년 서울에서 바우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여 도시, 건축, 조경 분야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가구, 제품 디자인을 포괄하는 폭넓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금천 공공의 방, 종로 느린 날 등의 도시 리서치 작업을 통해 도시 공공 공간의 잠재성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초등학교나 어린이 미술관 등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건축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천안 흥 박물관, 상수동 골목집, 맑은샘 학교 등의 작업을 진행했고, 2012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어디에 무엇을 지었느냐유방근(경상대학교 교수) 이 집을 나타내기 위해 두 가지의 일반적인 주제로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 첫 번째는 ‘장소’에 관한 것이고 ‘기능(.. 더보기
(전시시설) 코마츠세이렌 페브릭 연구소(Fabric laboratory) _ 섬유를 통한 건축의 유연성 부여 小松精練ファブリックラボラトリー fa-bo カーボン・ファイバーを用いて、RCのラーメン構造のオフィスビルに耐震補強を施し、その内部をファイバーの先端技術で知られる「小松精練」のミュージアム、「fa-bo」として再生した。地元に伝わる組み紐の技術を用いて、カーボン・ファイバーに柔軟性を与えることが可能となり、鉄の10倍の強度を持つといわれるカーボン・ファイバー製のロッドを、初めて耐震補強に用いることが可能となった。 室内においても、柔軟で軽やかなファイバーという素材を用いて、建築という重たく、固い存在を、いかにやわらかなものへと転換できるかの実験が、多面的に展開されている。ファイバーを用いた照明ダクト、そしてファイバーの製造工程で生まれたポーラスなセラミックパネル(グリーンビズ)を用いた屋上緑化である。 코마츠세이렌 페브릭 연구소(Fabric laboratory) - Fabo.. 더보기